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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알림] 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상작
2021.07.15|HIT 2313


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상작
 


부천 초이스: 장편 

작품상 
랑종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상 
그녀는 만찬에 초대받지 않았다 (감독: 리 헤이븐 존스)

심사위원 특별상 
속거나 속이거나 (감독: 쉬푸샹)

장편 관객상 
님비: 우리 집에 오지 마 (감독: 티무 니키)


부천 초이스: 단편

단편 작품상
박제 (감독: 테오 리스)

단편 심사위원상 
심야버스 (감독: 조 시에)

※심사위원 특별언급
늑대인간 신부님 (감독: 데이비드 프렌디빌)

단편 관객상
박제 (감독: 테오 리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코리안 판타스틱 작품상
액션히어로 (감독: 이진호)
 
코리안 판타스틱 감독상
거래완료 (감독: 조경호)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 (2인)
이석형 - 액션히어로 
김현목 - 쇼미더고스트 

 ※배우상 심사위원 특별언급
 박시연 - 신림남녀
 한승연 - 쇼미더고스트

코리안 판타스틱 관객상
거래완료 (감독: 조경호)

NH농협 배급지원상
쇼미더고스트 (감독: 김은경)
 
CGV 배급지원상
액션히어로 (감독: 이진호)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 (2편)
액션히어로 (감독: 이진호)
거래완료 (감독: 조경호)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
칠흑 (감독: 이준섭)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관객상
내 코가 석재 (감독: 김보람)

왓챠가 주목한 단편상 (5편)
칠흑 (감독: 이준섭)
목소리 (감독: 김영제) 
젖꼭지 3차대전 (감독: 백시원)
애타게 찾던 그대 (감독: 이민섭)
크리스마스가 따뜻한 이유는 말이죠, (감독: 최우진)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  
에빈의 끝에서 (감독: 모하마드 토라브베이기, 메흐디 토라브베이기)


넷팩상 
드로스테 저편의 우리들 (감독: 야마구치 준타)


심사평
부천 초이스: 장편
세계 각국에서 태동하는 젊고 새로운 창작자들을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첫 번째 영화인 감독이 많았음에도 이야기를 장르의 틀에 담아내는 솜씨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심사위원 조성희) 
10개의 개성 가득한 작품들을 즐기면서 각각의 신선함과 의외성에 놀랐고 (때로는 무서웠고) 개인적으로는 자극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아시아 영화와 영화인들이 인상깊었습니다. 연출과 연기적인 측면에서도 훌륭했고, 앞으로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크게 생각지 못했던 동남아시아 쪽의 배우들의 연기는 잔상이 오래 남을것같습니다. (심사위원 문정희)
25회를 맞은 BIFAN에서 심사를 한 것은 큰 영광이자 즐거움이었습니다. 호러영화를 잘 보지 못했었는데 BIFAN 덕분에, 가끔 무서운 장면에서는 소리를 꺼놓고 보기도 하였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호러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사위원 미낙시 쉐데)

► 장편 작품상 : 랑종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
엑소시즘과 페이크다큐의 공식들을 모두 장악하고 전부 변주한다. 
억울한 죄와 저주에 짓눌린 여성들의 불행은 보고 있기가 고통스럽고, 
후반부 휘몰아치는 다채롭고 화려한 지옥도는 영화적 공포를 넘어선다. 
이 작품이 가장 강렬한 악몽이었다는 것에 심사위원들은 이견이 없었다. 
(심사위원 조성희)

►감독상 : 그녀는 만찬에 초대받지 않았다 (감독: 리 헤이븐 존스)
2021년 부천 초이스 감독상은 리 헤이븐 존스 감독의 웨일어로 만들어진 정말 훌륭한 장편 데뷔작 <그녀는 만찬에 초대받지 않았다> 입니다. 산업과 자본으로 파괴되는 자연과 그와 연관된 만찬에서의 어떠한 힘에 대한 이야기로, 만듦새가 뛰어나며 캐릭터들은 마치 하이쿠처럼 정교하게 묘사되었습니다. (심사위원 미낙시 쉐데)

►심사위원 특별상 : 속거나 속이거나 (감독: 쉬푸샹)
<속거나 속이거나>는 삶의 잔인한 부조리를 그린 초상화인가? 
'좋은 예술가는 다른 사람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파블로 피카소.
 (심사위원 토니 케이)

►장편 관객상 : 님비: 우리 집에 오지 마 (감독: 티무 니키)


부천 초이스: 단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답게 판타지, 호러, 스릴러, SF, 고어, 크리처,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의 단편들을 만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장르적 결합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로테스크한 뮤지컬, SF적 상상력을 더한 오피스물, 호러 코미디, 현대인의 외로움 혹은 결핍을 다양한 장르적 효과로 표현한 단편들을 보며 창작자들의 상상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경쟁에 오른 작품들 모두 각각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었지만, 장르적 완성도에 조금 더 무게를 실어 수상작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심사위원 지세연)

► 단편 작품상 : 박제 (감독: 테오 리스)
제법 예측해 봄 직한 이야기를 우직하게 밀어 붙이면서도, 이질적인 요소들을 훌륭하게 꿰매어 군더더기 없는 작품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결합의 시도와 결과 모두 흥미로웠습니다. 비현실적 상황에서 발생한 등장인물 간 미묘한 감정선이 명징한 노랫말에 담겨 전달되었기에 오히려 지나침이 없었고, 훌륭한 음악과 배우들의 사랑스러운 연기는 영화 내내 기괴한 분위기를 포근하게 감싸는 묘한 작용을 끌어냈습니다. 우려와 달리 소재는 남용되지 않았습니다. 소재와 주제의 균형이 탁월하게 맞아떨어졌기에, 정직한 제목 탓으로 가졌던 선입견은 곧바로 해소되었습니다. 뒤늦게, 오히려 가장 타당한 제목이라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디 이 영화만을 위해 희생된 생명은 없었기를 바랍니다. (심사위원 김기조)

► 단편 심사위원상 : 심야버스 (감독: 조 시에)
권선징악이라는 전형적이고 동양적인 주제를 버스라는 폐쇄된 공간을 배경으로 보여줬다는 점, 그리고 현재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 세계 곳곳에서 점점 심화되고 있는 군중심리를 원숭이를 통해 신화적 복수극으로 풀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올해 부천 초이스 단편 부문 심사위원상은 대만 조 시에 감독의 <심야버스> 입니다. (심사위원 지세연)

► 심사위원 특별언급 : 늑대인간 신부님 (감독: 데이비드 프렌디빌)
첫 번째 연출작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었습니다. 공포영화의 공식을 따르면서도 교회와 늑대인간 사제를 중심으로 어떤 사회의 가식적인 단면을 코믹하고 통쾌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스토리적으로 연출적으로도 잘 설계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데이비드 프렌디빌 감독의 <늑대인간 신부님>을 특별 언급하고자 합니다. (심사위원 지세연)

► 단편 관객상 : 박제 (감독: 테오 리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올해로 제25회를 맞이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장르 영화제입니다. 그리고 그 명성에 걸맞게 올해의 코리안 판타스틱 섹션에서도 매우 다양한 장르 영화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심사위원들은 8편의 경쟁작품들을 모두 극장에서 집중도 있게 감상할 수 있는 매우 축복받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며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한 작품 한 작품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최근 한국 영화의 동향과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정말 다재다능한 감독님들의 영화들을 보면서 팬데믹 상황으로 인한 작금의 영화 위기론에 대해서도 괜한 기우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단한 열정으로 말그대로 판타스틱한 작품들을 만들어내신 감독님들과 모든 배우, 스텝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이번 BIFAN 코리안 판타스틱 섹션은 화려한 액션에서 부터 삶의 즐거움을 주는 코미디, 실타래처럼 다양한 감성이 얽혀있는 옴니버스,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SF, 긴장감 넘치는 공포와 스릴러까지 저예산의 한계를 감독의 상상력과 연출력으로 극복해낸 그야말로 기적과도 같은 장르 영화들이 다양하게 한자리에 모여있었습니다. 이것이 부천의 힘이며, 한국 장르 영화의 희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배우들의 활약도 눈에 띄었습니다. 다채로운 배우들과 그들의 연기는 오직 연기만으로도 장르가 완성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희 심사위원들은 심사에도 참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든 작품들이 저마다의 개성과 가치를 지니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단 몇 작품만을 선택해야만 하는 것은 큰 고충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뜨거운 논쟁과 토론이 이어졌고, 결국 저희 심사위원들은 '가장 부천 다운 영화'를 찾는다는 것을 기준과 목표로 삼아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수상작품들도 수상하지 못한 작품들도 모두가 소중한 한국의 부천의 우리의 영화들입니다. 부천에서 상영된 코리안 판타스틱의 모든 감독님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부디 꾸준하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으로 한국 장르 영화의 다양성을 위해 각자의 색깔로 반짝반짝 빛나는 한국 영화계의 별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심사위원 백승기)

► 코리안 판타스틱 작품상 : 액션히어로 (감독: 이진호)
코로나바이러스가 1년 넘게 기승을 부리면서 활발하던 한국영화계가 침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2021년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부문은 그 한계를 뛰어넘는, 독특하지만 사랑스러운 영화들로 가득 찼습니다.  저희 심사위원들은 할 수만 있다면 모든 작품에게 박수와 함성으로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 중에, 신인감독임에도 불구하고 첫 작품으로 본인의 인장을 독특하게 드러내며 '이상해도 괜찮아'라는 슬로건처럼 엉뚱, 발랄하지만 대중들과 같이 호흡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색깔과 가장 근접한 영화가 있었습니다. 이 작품을 보신다면 주저없이 미래 한국영화계가 가장 많이 호출할 감독의 환상적인 데뷔작을 본거라고 공감하실겁니다. 대중문화의 클리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고 통쾌하게 풀어낸  2021년 코리안 판타스틱 부문 작품상 수상작은 <액션히어로> 입니다. (심사위원 김윤미)

► 코리안 판타스틱 감독상 : 거래완료 (감독: 조경호)
영화감독은 영화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만든다'라고 해서 똑같은 행위가 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영화의 예산과 여건에 따라 감독이 해내야 하는 '만든다'의 의미는 매우 달라집니다.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여기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위해, 오랜 시간 많은 도전과 실패를 겪으면서도 여전히 그 '만든다'라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는 감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영화는 마침내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많은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겨줬으며 또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위대한 부천의 모든 감독님들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아 이를 대표하여 스스로를 극복해내고 마침내 최고의 작품을 '만든다'가 아닌 만들어 내신 <거래완료>의 조경호 감독님께 감독상을 수여합니다. (심사위원 백승기)

►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 : 이석형(액션히어로), 김현목(쇼미더고스트)  
  ※ 배우상 심사위원 특별언급 : 박시연(신림남녀), 한승연(쇼미더고스트)
영화에서 배우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요 불가결한 존재입니다. 명연기를 펼치는 배우들을 보는 것은 오랜 시간 영화의 역사와 함께한 관객들의 큰 기쁨이었습니다. 제25회 부천국제 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훌륭한 한국의 많은 배우분들이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는 명연기를 펼쳐 주셨고, 이들의 연기는 오직 부천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 그 자체를 완성시켰으며 한국 장르 영화에 대한 큰 희망과 기대를 품게 해주었습니다. 모든 배우분들에게 배우상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여건상 그러지 못하는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저희 심사위원들은 수상의 영예를 드리지는 못했지만 앞으로의 많은 모습을 더욱더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분들에 대한 특별 언급을 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감정의 표현, 개성 있는 연기와 캐릭터로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배우가 등장했음을 보여주신 분들입니다. <쇼미더고스트>의 한승연 배우님, <신림남녀>의 박시연 배우님 입니다. 앞서 특별 언급을 드린 배우분들과 마찬가지로 이분들은 '가장 부천 다운 영화'에 걸맞은 연기로 '부천'이라는 장르 그 자체를 완성시켜주신 분들입니다. 이번에 초청된 작품뿐만 아니라 그동안 많은 한국의 다양성 영화들에서도 꾸준하게 활약을 해주셨으며 앞으로의 한국 영화를, 부천 영화를, 장르 영화를 이끌어 가주실 부천이 선택한 배우님들입니다.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상, <액션히어로>의 이석형 배우님, <쇼미더고스트>의 김현목 배우님입니다. (심사위원 백승기)

► 코리안 판타스틱 관객상 : 거래완료 (감독: 조경호)

► NH농협 배급지원상 : 쇼미더고스트 (감독: 김은경)

► CGV 배급지원상 : 액션히어로 (감독: 이진호)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입시 비리, 직장 갑질 등의 사회적 이슈를 액션-코미디의 장르로 경쾌하게 풀어간 연출력이 돋보이며, 이젠 거장이 된 류승완 감독과 정병길 감독의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우린 액션배우다>에서 보여줬던 패기가 떠오른다. 독립영화에서 쉽지 않은 장르에 도전한 감독과 제작진의 열정을 응원하며 이 상을 드린다.

►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 (2편) : 액션히어로 (감독: 이진호), 거래완료 (감독: 조경호)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코리안 판타스틱에 올라온 열두편의 경쟁작들을 감상하며 저마다의 감독들이 했을 상상과 고민을 음미해보는 일은 행복했습니다. 각기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작품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칠흑>이 보여준 미스터리함, <옥천>이 남긴 여운, <내 코가 석재>의 엉뚱발랄함이 기억에 남습니다. 위의 세 작품이 심사위원들의 고른 지지를 받았습니다. (심사위원 정가영)
 
►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 : 칠흑 (감독: 이준섭)
<칠흑>은 강렬하고 재밌는 영화입니다. 괴담같은 이야기, 몰입도 있는 연출, 신묘함을 더해주는 음악이 인상 깊었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머릿속에서 좀체 지워지지 않는 주인공의 표정 덕분에 반갑고 설레었습니다. 이준섭 감독이 보여줄 흥미롭고 칠흑같은 세계들을 앞으로도 기대해봅니다. (심사위원 정가영)
 
►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관객상 : 내 코가 석재 (감독: 김보람)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 
에빈의 끝에서 (감독: 모하마드 토라브베이기, 메흐디 토라브베이기)
모하마드와 메흐디 감독은 독창적이고 집요한 연출을 통해 트랜스젠더 여성으로서 느끼는 주인공 아멘의 두려움, 가차없고 용서하기 힘든 부패한 사회를 대변하는 캐릭터들이 그녀에게 가하는 고통을 관객 앞에 가차없이 펼쳐놓습니다. 이란 형제 감독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를 통해 상징과 의미를 잘 만들어냈습니다. 독특한 비주얼을 가진 이 작품을 경험하는 것은 어두운 여행에서의 매 순간의 변화를 경험하는 것과 같습니다. <에빈의 끝에서>는 모든 장면이 대단히 중요한 영화적 하이라이트입니다. (심사위원 페드로 소토, 플로리안 쇼이어러)

넷팩상 
드로스테 저편의 우리들 (감독: 야마구치 준타)
‘드로스테 효과’, ‘시간여행’과 같은 야심찬 컨셉을 원테이크로 풀어내고, 형식과 내용을 가벼운 터치만으로 멋지게 결합시킨 <드로스테 저편의 우리들>에게 넷팩상을 수상합니다. (심사위원 시드하스 스리니바산)